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톤 토벌전/레이드 시절 (문단 편집) ====== 16(8)인 4드론 전략 ====== 16인 4드론은 '''가장 빠른 저지방법'''으로, 방법은 상술 되어있는 함포를 스킵하는 20인 4드론에서 격전지까지 스킵해버리는, 즉 격전지 파티가 필요 없어서 5개의 파티를 4개의 파티로 구성인원을 줄이는 전략이다. 심플하게 모두 연기를 클리어하고 이후 다리 하나씩 전담해서 클리어하면 끝. 보통 숫자가 앞쪽인 파티 2개가 다리A를, 뒷쪽인 파티 2개가 다리B를 맡는다. 격전지가 터지기 전에 다리가 모두 클리어되어야 하므로 상당히 높은 스펙과 숙련도를 필요로 하지만, 가장 빠른 클리어타임을 보장한다는 장점이 있었다. 하지만 꼬일 경우[* 보통 견고한 다리 던전의 좀비방에서 많이 꼬인다.] 가장 빠르기는 커녕 안정적인 20인 공대보다도 늦은 클리어를 할 수도 있으므로, 최대한 경험자와 고스펙들을 받아서 갔다. 다리를 초고속으로 클리어한 파티들은 바로 격전지나 함포에서 가서 터지는 것을 막아주면 조금이나마 터질 위험성은 줄어든다. 마계가 개방되고 90제 에픽 아이템이 등장한 이래 유저들의 스펙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가장 대중적이고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전략이 되었다. 할렘이 개방되고 극단적으로 스펙이 높아져 안톤레이드와의 격차가 벌어짐에 따라 강한 딜러 4명과 4명의 세인트/세라핌/시너지 직업군을 넣고 같은 방식으로 2명이 1파티로 진행하는 8인방식이 인기를 끌고 있었다. 이 방식의 최고의 장점은 구인이 매우 빠르고 유연하다는 점. 또한 기본적으로 8인이되 추가로 인원 충원해도 문제가 없는지라 지인쩔을 할 때도 좋은지라 인기가 있었다. 다만 그 2명이 숙련도가 조금만 부족해도 좀비가 잘 꼬이는지라 못해도 한파티는 다리를 한번 더 뛰어도 될 정도의 쩔공급 숙련자가 있는 파티 하나정돈 있어야 안정적인 클리어가 가능하다. 숙련도가 딸리는 파티는 격을 보내고 숙련파티가 한번 더 클리어 해주는 상황이 생각보다 많이 발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